오디션논란1 “또 조작? 아니다!”…‘현역가왕2’ 논란, 공정위 ‘무혐의’ 결론…그 전말은? ‘현역가왕2’ 논란, 공정위 결론은? "문제없음" 정리MBN의 인기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‘현역가왕2’를 둘러싼 불공정성 및 조작 논란에 대해, 공정거래위원회가 “위법 사항 없음”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단락됐다.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는 2025년 4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, 공정위에 제기된 총 4가지 민원 사안에 대해 ‘혐의 없음’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.📌 제기된 4가지 주요 논란참가자 신유·박서진의 예선 없이 본선 직행신유의 본선 무대에 피처링 특혜 제공신유 팬카페에서 결승 방청권 정보 공유환희 소속사 관련 투자사의 11억 원 투자 의혹이들 의혹은 앞서 엠넷 ‘프로듀스101’ 시리즈 조작 사태를 연상케 하며,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킨 바 있다.✅ 공정위의 판단은?첫 번째 논란인 예.. 2025. 4. 10. 이전 1 다음